어린이집과 같은 영유아 시설에서 아이들이 식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영유아시설은 시설 내에 소독장비를 구비할 수 없는 환경 이다보니 영유아 식사에 이용되는 식그릇과 집기류는 부모가 집에서 세척하여 어린이집으로 매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도시락 통은 음식을 담는 부분이 스테인레스이지만 뚜껑이 플라스틱과 고무패킹으로 제작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무패킹은 매번 분리하여 소독을 해줘야하고, 플라스틱에 기스가 나기 시작하면 소재특성상 소독이 불가능하며 바이러스 확산에 치명적이게 됩니다.

맞벌이가 대부분인 요즘 이런 시스템이 자칫 번거로울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의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시작된 식판세척 사업입니다.

식판세척을 위해 최적 설비화된 시설에서 세척 및 소독작업까지 완료된 식판과 식기류를 밀봉하여 영유아 시설로 제공 및 배달을 하고, 식사 후에 수거해오는 루틴의 서비스이며 학부모님들은 월단위로 이용료를 지불합니다.

사업장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산시 등의 영유아시설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생키트’는 자가격리 기간 내에 상시로 개인위생을 챙길 수 있는 물품과 자가진단을 위한 물품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폐기물봉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관악자활에서는 2021년 2월부터 관악구청과 계약하여 관악구의 자가격리자를 위한 코로나19키트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구청에서 개별 물품을 받아오고 사업단별 업무분장을 통해 키트를 포장하고 개개인의 집에 배송하는 업무까지 마무리합니다.

배송자분들은 적게는 약 30개부터 많게는 200개까지 하루 안에 배송을 해야 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끝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날까지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Posted by 봉천동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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